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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이야기/맛집

복호두 광명소하점 ㅣ 앙버터 호두과자

by 루나라이프 2022. 9. 5.

전 버터를 너무나도 사랑해요.
버터는 빵에 발라 먹는 게 아니라 끼워서 먹는 거잖아요. ㅎㅎ
팥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지만 거기에 버터를 끼워준다면 이야기는 달라지지요.
서론이 길었나요.

내 돈 내산 복호두 앙버터 호두과자를 소개해보려고요.
꼬맹이랑 광명에 키즈카페에 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곳이에요.
버터니까 일단 직진이에요.

복호두 광명소하점

테이크아웃 전문점입니다~

가격이에요~

앙버터 호두과자 가격이 20개에 9,000원이에요.
일단 20개 한 상자만 샀는데 40개는 예약이라고 쓰여 있네요.

선물용으로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패키지가 참 예뻐요.



한 알 한알 귀엽게 쌓여 있어요.
버터가 튀어나와 있어서 그런지 다른 호두과자랑은 다르게 살포시~ 쌓여 있는 느낌이에요 ㅎㅎ


왠지 모르게 귀여운 느낌

한입 베어 문 순간 아!! 이건 커피가 있어야 한다!! 싶어서 얼른 한잔 내려서 같이 먹었더니..
세상.. 커피가 버터를 만나 맛의 조화가.. 우와 미쳤다 미쳤다 외치면서 먹었어요.
팥도 적당히 달고 빵은 촉촉하고 호두도 꽤나 큼직하게 들어 있어서 씹는 맛도 조쿠요.
우리 집 큰 꼬맹이 작은 꼬맹이도 막 달려들어서 먹는데
정신 차려보니 20개 중에서 달랑 2개 남은 거 있죠ㅠ
이거라도 챙기자 싶어서 얼른 냉동실에 넣었어요. 남편이 또 사다 준다고 말렸는데요.
그래도 챙겼어요. 너무 소중해요ㅠ


한 상자만 사 온 것이 어찌나 후회가 되던지요.



저는 또 조만간 사러 달려갈 예정이랍니다.